도시의 생명은 빌딩입니다. 일하는 방식이 변화하듯 도시도 다양한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. 도시의 심장인 빌딩은, 매일매일 살아 숨 쉬는 도시에 새 생명을 불어넣고 있습니다. 특히, Entry는 빌딩의 Hub로 가장 중요한 곳 중 하나입니다.
한국다지마는, 140년 전통의 BOON EDAM과 MANUSA, 그리고 TAJIMA와 함께 늘 고객 곁에서, 의사결정부터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엔지니어링과 사후 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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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oonEdam은 네덜란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, 140년 전통의 회전문과 보안솔루션 전문 제조기업으로 최적의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Global Leading 그룹입니다.